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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수시등급 2016년 기준 등급

-_-_-_-_-_-_- 2016. 9.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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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수시등급 2016년 수시 등급 보기


이제 수능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예전에는 수능을 치고 그 점수로 대학에 입학하는, 즉 정시 인원의 비중이 더 높았었다. 그런데 요즘은 수시 인원이 더 많다고 한다.



10년 남짓한 세월동안 이렇게 수시와 정시의 위치가 확 바뀌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각 대학별 수시 등급은 잘 알아두고 있는 것이 좋은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부경대 수시등급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2016년도에 부경대학교의 수시 등급을 알아보자. 먼저 창의인재 전형이다. 대부분의 단과대와 학부에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곳은 소방공학과로 거의 30: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16년 부경대 수시등급 다음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이다. 이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바로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로, 경쟁률은 약 18:1 정도이다. 수시등급은 최고가 1.87이었다.






그 다음은 실기우수자 전형이다. 실기 우수자 전형은 딱 세 군데에서만 이루어졌는데, 인문사회과학대학의 시각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학과, 그리고 자연과학대학의 해양스포츠학과다.



경쟁률은 인문사회과학대학의 시각디자인학과로 약 10: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고 등급은 4.3이었다. 최고등급은 해양스포츠학과가 2.96으로 세 곳 중에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이다. 경쟁률만 따졌을 경우 유아교육과가 가장 높았지만 다른 정보가 없어서 쉽사리 비교할 수가 없는 듯하다. 차치한다면 그 다음으로는 신문방송학과가 20: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2점 초반대의 등급이 최고 등급이었다.


오늘은 2016년도 기준 부경대 수시등급 관련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2017년도에도 모든 이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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