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고민 말고 골라쓰자 2017년도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 혹자는 0.5살을 먹은거라면서 슬퍼하기도 한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기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달이 바뀌면 바쁜건 한두사람이 아니겠지만 가정통신문을 써야 하는 선생님, 교사, 강사, 혹은 그에 준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바빠진다. 특히 인사말 쓰는게 고역이기도 한데 7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몇가지를 모아봤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월은 여름은 한복판이기에 무척이나 더우면서도 동시에 장마철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달이기도 하다. 태풍이 오기도 하고 날씨가 좋다면 휴가도 갈 수 있는 복합적인 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은근히 7월 인사말에는 테마가 다양할 수 있는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