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모음 골라가며 써보자 벌써 2016년의 끝자락이다. 아직 12월은 아니지만 눈도 왔었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연말연시에는 항상 소중한 인연들에게 안부를 묻곤 한다. 요즘은 문자나 SNS 등 서비스가 발달해서 직접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지 않아도 인사말을 건넬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 12월 인사말 모음 몇 가지를 정리해보고 그 중에서 골라서 써보자. 2016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찾아왔습니다.'마지막'보다는 '새 출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활기차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 되었습니다.2016년도 무사히, 그리고 후회없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2016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2017년에는 더 즐겁고 행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