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모음 골라가며 써보자
벌써 2016년의 끝자락이다. 아직 12월은 아니지만 눈도 왔었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연말연시에는 항상 소중한 인연들에게 안부를 묻곤 한다.
요즘은 문자나 SNS 등 서비스가 발달해서 직접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지 않아도 인사말을 건넬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 12월 인사말 모음 몇 가지를 정리해보고 그 중에서 골라서 써보자.
2016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찾아왔습니다.
'마지막'보다는 '새 출발'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활기차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 되었습니다.
2016년도 무사히, 그리고 후회없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2016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년에는 더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마지막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016년은 xxx님께 좋은 기억만 가득했던 한 해였기를 소망합니다.
바쁘게 살아왔던 2016년이 어느새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 무탈하고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마지막 달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보다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희망찬 마음이 넘치는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2017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만이 깃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2016년을 마무리할 수 있는 12월 인사말 모음 정리를 해보았다. 인사말은 정해진 정답이나 틀이 없으니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진실되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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