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시식 후기 솔직한 평가 민족의 명절 설이라고 선물을 몇 가지 받아놓은게 있다. 그중 몇 개는 뜯어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먹는 것은 잊어먹으면 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잊지않고 챙겨야한다. 그래서 선물로 받았던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선물을 어제 뜯어서 시식해보았다. 처음에는 뭔지 감도 안잡혔었는데 생각보다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위와 같이 유리병에 들어있다. 우리가 즐겨 먹는 각종 잼이 든 것 같은 병이라고 보면 된다. 용량은 200g으로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도대체 스프레드가 뭔가 했는데 이런 거를 스프레드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뭔지 아직 감이 잘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 유명한 '누텔라'를 떠올리면 이해가 좀 쉬울 것이다.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