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캐릭터 소개 여섯 번째는 [바스티온]이다. 온 몸은 기계와 고철이지만 아이러니하게 자연에 빠져버린 순진무구한(?) 살상병기라는 독특한 컨셉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리진 한정판 스킨에는 자연의 친구 바스티온 스킨이 있고, 따라다니는 듯한 새 한 마리가 있다. 혹자는 이 새가 바스티온을 조종하는 진정한 흑막이라고도 한다. 오버워치 캐릭터 소개 바스티온은 수비형 캐릭터이다. 수비형이지만 그 딜량이 어마무시해서 공격적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저렙 구간에는 각 편마다 바스티온을 꼭 하나씩은 픽하고 POTG를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킹스티온'이라는 별명도 있다. 지금부터 오버워치 캐릭터 소개 딜링왕 바스티온에 대해서 알아보자. 설정: 수색은 바스티온이 사람처럼 걸어다니고 점프하며 총을 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