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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구글번역기 번역기 정확도 비교해보고 사용하기

파파고 구글번역기 어느 것이 더 정확한가 비교해보기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리 배우지 않았다면 나중에 일정 수준 이상 터득하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이런 시간과 비용이 없는 사람들에게 궁여지책으로나마 번역기가 고마운 존재가 되는데, 그 정확성이 후달려서 사실 외면받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요즘 번역기도 많이 좋아져서 제법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파파고 구글번역기 정확도를 한 번 확인해보았다. 예전에는 번역기 하면 구글만 떠올렸지만 요즘은 파파고도 많이 쓴다고 한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주소는 아래와 같다. 파파고: https://papago.naver.com/ 구글 번역기: https://translate.google..

팁 아닌 팁 2017.07.24

엑셀 라벨지 설정 및 인쇄하는 방법 소개

엑셀 라벨지 양식 설정하고 인쇄 하는법 안내 저번 포스팅에서는 한글을 이용해서 라벨지 양식을 불러와 손쉽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한글도 좋지만 어떤 때는 엑셀을 쓰는 경우가 더 좋기도 하다. 엑셀 역시 라벨지 양식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 조금만 알아두면 한글보다 훨씬 알차게 쓸 수 있다. 엑셀 라벨지 설정 및 인쇄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예시를 들면서 설명하기 위해 간단하게 표를 만들어보았다. 보통 라벨지는 우편물에 주소를 적을 때 쓰기에 우편번호와 주소, 그리고 이름이 적힌 표를 위와 같이 작성했다. 이 내용들을 가지고 엑셀 라벨지 내용을 채워넣어 보도록 하자. 우선 상단 메뉴에서 파일로 들어가서 하단에 있는 '옵션'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제법 커다란 팝업창이 뜨는데, 왼쪽 메뉴에서는 ..

팁 아닌 팁 2017.07.20

한글 라벨지 설정 및 출력하는 방법

한글 라벨지 설정하는 방법 및 출력할 때 주의사항 일이 일이다보니 어디론가 우편이나 택배, 퀵, 등기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 택배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등기를 보낼 때는 봉투에 주소를 미리 적어야한다. 그렇다고 봉투에다가 직접 펜으로 쓰기에도 좀 그렇고... 이런 상황에선 라벨지를 이용하면 깔끔하게 주소를 써서 붙일 수 있다. 오늘은 한글 라벨지 출력할 수 있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당연히 '라벨지'다. 문구점에 가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동네 문방구보다는 조금 더 규모가 큰 '디포' 등에 가보는게 좋다. 종류도 다양해서 가기 전에 미리 생각해두거나 알아보고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제 한글 라벨지 설정을 해보자. 한글을 실행하고 위쪽 메뉴에서 '쪽'..

팁 아닌 팁 2017.07.17

속도위반 실시간 조회 하는방법 체크하기

속도위반 실시간 조회 내 단속내역 확인하기 차를 타고 다니면 사고도 조심해야 하지만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보자들은 간과하기 쉬워서 더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하고, 요즘은 무인단속도 잘 되어있어서 방심할 틈이 없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속도위반 등의 단속에 걸릴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조회를 할 수가 있어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속도위반 실시간 조회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각종 교통 위반 및 범칙금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는 '이파인'이라는 곳이다.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efine.go.kr/main/main.do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사진과 같은 사이트가 나오는데, 들어가자마자 아마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

팁 아닌 팁 2017.07.11

보라카이 발할라 옐로우캡 감상 및 후기

보라카이 발할라 옐로우캡 먹어본 솔직한 평가 및 후기 보라카이 맛집 후기 중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은 포스팅. 사실 보라카이 맛집은 진짜 다 거기서 거기라서... 직접 개척하지 않는 한 비슷한 정보를 보고 찾아갈 수밖에 없다. 발할라랑 옐로우캡도 찾아보면 후기가 많이 나오는 곳이다. 그러니 가보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정확히 말하자면 둘 중 한 곳은 '가봤다'). 지금부터 솔직한 보라카이 발할라 그리고 옐로우캡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발할라는 보라카이에 도착하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식사를 한 곳이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중천에서 내려온 3시에서 4시쯤이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뭐라도 일단 먹어야했는데 그래도 처음부터 맛없는 걸 먹을 순 없어서 나름대로 유명한 맛집은 발할라로 가기로 했다.발할라는..

남자의 리뷰 2017.07.06

내 아이피 바꾸기 방법 A부터 Z까지

내 아이피 바꾸기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오늘은 자신의 아이피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아이피를 바꾸는게 필요한 상황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피 주소로 시비를 거는 것도 본 적이 있고... 블로그를 할 때도 아이피를 바꿔주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여튼 지금부터 내 아이피 바꾸기 하는법을 알아보자. 맨 먼저, 윈도우 화면에서 가장 오른쪽 밑을 보자. 소리나 날짜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플러그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걸 클릭하여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로 들어가보자. 그러면 기본 네트워크 정보나 연결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나는데, ..

팁 아닌 팁 2017.07.05

7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골라쓰는 인사말 모음

7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고민 말고 골라쓰자 2017년도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 혹자는 0.5살을 먹은거라면서 슬퍼하기도 한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기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달이 바뀌면 바쁜건 한두사람이 아니겠지만 가정통신문을 써야 하는 선생님, 교사, 강사, 혹은 그에 준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바빠진다. 특히 인사말 쓰는게 고역이기도 한데 7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몇가지를 모아봤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월은 여름은 한복판이기에 무척이나 더우면서도 동시에 장마철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달이기도 하다. 태풍이 오기도 하고 날씨가 좋다면 휴가도 갈 수 있는 복합적인 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은근히 7월 인사말에는 테마가 다양할 수 있는 장점..

팁 아닌 팁 2017.07.03

보라카이 마리스스파 아유르베다 보라스파 후기

보라카이 마리스스파 아유르베다 보라스파 이용 후기 솔직한 감상 보라카이에 가면서 한 가지 다짐한게 있다. 1일 1마사지는 꼭 받겠노라고. 결과적으로 첫날을 제외하면 마지막날까지 1일 1마사지를 실천하기는 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총 3곳의 마사지, 즉 스파를 다녀왔는데 모두 다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각각의 일장일단이 있어서 체험(?)하는 재미도 있었고... 지금부터 보라카이 마리스스파 아유르베다 보라스파 이용해본 썰을 풀어보겠다. 맨 처음은 '마리스 스파'다. 보라카이 마사지를 검색하면 아마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아닐까 싶다. 유명한만큼이나 마사지 역시 괜찮았다. 마리스스파는 보라카이에 있는 골프장 리조트(?) 안에 있어서 셔틀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위치는 스테이션1과 스..

남자의 리뷰 2017.06.30

보라카이 게리스그릴 + 할로위치 솔직 후기

보라카이 게리스그릴 + 할로위치 방문기 솔직한 감상 보라카이에선 아침과 낮에는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었지만, 해가 떨어지고 밤이 되면 사실 할게 별로 없었다. 사실 리조트에서 밤수영을 했어야 했는데 어쩌다보니 한번도 못하고, 우린 클럽이나 밤문화도 별로 안좋아해서 맛집 탐방이 가장 주된 일이었다. 보라카이 맛집 하면 인터넷에 좔좔 나오기 때문에 굳이 고민하거나 열심히 찾아보지 않아도 되었다. 이튿날 밤에는 그 유명한 게리스그릴과 아이스크림으로 잘 알려진 할로위치를 다녀왔는데, 보라카이 게리스그릴 및 할로위치 솔직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맛집을 검색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보라카이 게리스그릴. 반드시 등장할 뿐만 아니라 한 3할 정도는 이 게리스그릴이 검색결과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화이트비치의 디몰 근처..

남자의 리뷰 2017.06.29

보라카이 디딸리빠빠 수산시장 위치 및 시세

보라카이 디딸리빠빠 수산시장 체험기 보라카이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몇 군데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디딸리빠빠'라는 곳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휴양지에서 무슨 시장을 가느냐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일단 가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볼 것은 그리 많지 않아도 일단 맛있는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만약 다시 가게 된다면 보라카이 디딸리빠빠 꼭 다시 갈 것이다. 디딸리빠빠는 보라카이 수산시장 답게 한눈에 봐도 수산시장인 걸 알 수 있게 생겼다. 우리네 수산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니다. 사실 수산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구경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을 크기다. 수산시장 옆에는 기념품 등을 상점들이..

남자의 리뷰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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