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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아닌 팁 277

밀크시슬 복용법 밀크시슬 정보 총정리

숙취 해소는 한국 사람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워낙에 술을 많이들 마시고, 또 그런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좀 덜한다고 해도 이른바 '술 권하는 사회'는 여전하다. 숙취해소 음료도 여럿 나와서 판매되고 있고 숙취에 좋다는 음식들도 인기가 좋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밀크시슬이다. 밀크시슬도 숙취와 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밀크시슬 복용법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밀크시슬은 소위 말하는 '엉겅퀴'다. 엉겅퀴가 영어로 Thistle이라 시슬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밀크시슬은 엉겅퀴의 종류 중 하나로 밀크시슬의 꽃부터 줄기, 뿌리까지 대부분을 쓸 수 있다. 원형 그대로도 쓰이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해서 환이나 가루 등 밀크시슬 복용법 쉬운 형태로 쓰이고 있다. 밀크시슬의 효과..

팁 아닌 팁 2016.06.09

스피룰리나 효능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우리가 사는 지구의 나이가 50억년 정도 된다고 들었다. 진짜 영겁의 시간이라는게 그정도 아닐까 싶다. 그 시간동안 수많은 동식물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정말 긴 세월을 살아남은 종이 몇 가지 있다. 상어나 악어와 같은 동물부터 고사리 등의 식물까지 말이다. 그런 종 중에는 '스피룰리나'라고 불리는 식물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스피룰리나 효능 제법 뛰어나다고 한다. 스피룰리나 효능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 위의 사진이 바로 스피룰리나이다. 나선형으로 생겨서 스피룰리나라는 이름을 붙였다는데, 그냥 보면 나선형보다는 오히려 DNA스럽게 생간 것 같다. 스피룰리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얘기하면 가장 오래된 '조류'라고 한다. 스피룰리나는..

팁 아닌 팁 2016.06.09

vestcert 프로그램의 정체는?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만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공공기관이나 기타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웹사이트에 가면 강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한다. 거의 공해 주순으로 설치시키다보니 컴퓨터 주인 입장에서는 여간 짜증나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vestcert 라는 난데없는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필시 어느 사이트에선가 설치하라고 강요한 프로그램일거란 예감이 들었다. vestcert 정체가 무엇일까? vestcert는 공인인증서 등을 사용해서 결제를 하는 웹페이지에서 강제로 설치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왜냐하면 vestcert 프로그램은 USB나 외장하드 등에서 공인인증서를 불러올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거래나 결제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겐..

팁 아닌 팁 2016.06.08

MRT.EXE 이건 무슨 프로그램인가

컴퓨터는 비록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고 우리가 주인이지만, 정작 그 주인들도 제대로 모르는 프로그램이 깔려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컴퓨터의 세계는 너무 넓고도 방대해서 진짜 컴퓨터 박사가 아닌이상 그 내용을 일일이 다 알기가 힘들다. 하지만 컴퓨터가 일상 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서기 마련이다. MRT.EXE 프로그램이 그 예시 중 하나다. MRT.EXE 분명 내가 설치하지도 않았고 본 적도 없는 프로그램인데 자꾸 백신에 감지가 되기 때문이다. 듣도보도 못한 프로그램이나 기타 소프트웨어가 백신 등의 감지 프로그램에 의해 걸러지면 한없이 의심스럽고 나쁜 쪽으로 생각하기 쉽다. 내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느 새 설치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팁 아닌 팁 2016.06.02

스투키 효능 현대인에게 필수인 식물

요즘은 하루종일 책상 앞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니 몸이 영 찌뿌둥하고 괜히 더 피곤해지는 느낌이 든다. 온종일 앉아있는 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컴퓨터 본체나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피곤함에 한 몫 하지 않을까 싶다. 컴퓨터 근처에 조그만 식물 화분을 두면 전자파 차단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스투키라는 식물이 그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한다. 궁금해서 스투키 효능 및 기타 정보를 찾아봤는데 이참에 포스팅도 쓸겸 공유해본다. 스투키는 위의 사진처럼 생긴 식물이다.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는 몰라도 다들 한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알로에 비스무리하게 생기기도 했고 거대한 파나 오이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그다지 일반적인 식물처럼 생기지는 않은 비주얼이다.스투키 효능 중 가장 잘 알려..

팁 아닌 팁 2016.06.01

보스웰리아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자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늙는다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이건 아무래도 만국공통의 사항인 것 같다. 더 젊어보이기 위해 혹은 세월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서 화장법과 화장품도 발달하고 동안외모에 좋다는 것은 다 챙겨 먹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신체 기능이 아닐까 싶다. 특히 관절은 나이가 들수록 악화되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고 하는데, 이 관절에 '보스웰리아'가 좋다고 한다. 보스웰리아 도대체 어떤 것이며 보스웰리아 부작용 무엇인지 알아보자. 보스웰리아라고 하는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다. 보스웰리아는 무엇일까? 보스웰리아는 우리 말로는 '유향'이라고도 하는데, 유향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이 굳은 것을 일컫는 말이다. 진액은 송진처럼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무에서 나오는 것이다...

팁 아닌 팁 2016.05.31

마블 시리즈 순서 알고보면 더 재밌는 마블 영화

최근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도 그렇고, 마블 시리즈가 이렇게 큰 흥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는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했었다. 그냥 적당히 재밌고 팬심을 채워줄만한 영화가 나오나보다 하고 끝이었다. 하지만 이제 마블 시리즈는 비단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그 역사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마블 시리즈 순서 알고 보면 더 재밌고 이해하기가 쉽다. 마블 시리즈 순서 처음부터 한 번 정리해보자. 마블 시리즈 순서 그 첫번째는 바로 '아이언맨'이다. 마블 시리즈의 서막을 열어제끼고 찬란한 미래의 시발점이 된 영화랄까. 이 때만 해도 그냥 유명한 코믹스가 영화로 제작되나보다 싶었다. 그리고 보통 원작이 있는 영화는 기대를 별로 하지 않는 편이라서 큰 감흥도 없었..

팁 아닌 팁 2016.05.30

게임 녹화 프로그램 이거 하나면 된다!

최근에 아는 형 한명하고 유튜브를 깨작깨작 시작해보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다. 일단 게임 방송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게임이야 평소에도 많이 하던거라 상관없지만 게임 녹화 자체는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은 막막했다. 그런데 괜찮은 게임 녹화 프로그램 하나를 발견했다. 반디캠 같은 프로그램보다 훨씬 쓰기 좋아서 아주 잘 써먹고 있다. 오늘은 게임 녹화 프로그램 강추하는 프로그램 하나 공유하려고 한다. 내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게임 녹화 프로그램 정체는 바로 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알고보니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나 기타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국내 포털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구글에서 검색해야 나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

팁 아닌 팁 2016.05.30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영 내키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내 마음대로 벨소리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벨소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어서 쓸 수 있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였다. 특히 내가 좋아하지만 벨소리로 팔지 않는 음악들이 많았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방법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1)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하려면 먼저 재료가 필요하다. 바로 벨소리로 사용할 음악이나 노래가 필요하다. 나는 이미 아이폰에 넣고 듣던 음악으로 벨소리를 만들어보겠다. 먼저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아이튠즈를 실행한 후, 벨소..

팁 아닌 팁 2016.05.28

버스 분실물센터 통해서 잃어버린 물건 찾기

예전에 버스에다가 USB를 두고 내린 적이 있다.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뒤적거리면서 빠진 모양이었다. 굉장히 중요한 파일들이 들어있던 USB여서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다음날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탔더니 USB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운이 좋으면 금방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버스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못찾기 쉽다. 버스 분실물센터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을 수 있다. 버스 분실물센터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버스 회사별로 분실물센터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분실물을 보관만 하는 역할이 크다. 버스에서 잃어버린 분실물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해서 볼 수 있는데, 조회도 가능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신고할 수도 있다. 서울특별시청을 검색해서 홈페..

팁 아닌 팁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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